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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물질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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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렉스 이물질분리기 5 ㎛ 이상 제거 vs. Y형 스트레이너 1,000 ~ 5,000 ㎛ 이상 제거
일반적인 Y형 스트레이너는 배관내 이물질 분리에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메쉬 크기는 1,000 – 5,000 ㎛(1 – 5 mm)
정도로 시운전시 큰 이물질을 분리하는데는 효과적이나 본운전시 발생하는 녹 관련 이물질, 침천물 등을 분리할 수 없으며 오히려
메쉬가 막히는 역효과가 발생합니다.
리플렉스 이물질분리기는 유체의 흐르는 속도를 낮추어 중력에 의한 자연 분리를 유도하고 내부 엘리먼트와의 충돌을 야기시켜
운동에너지를 잃게 하여 분리를 가속화 시킵니다. 내부 엘리먼트는 필터가 아니므로 막힐 염려 없이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되며,
현장 여건에 맞게 짧게는 한달 길게는 1년 마다 드레인 밸브를 개방하여 내부에 쌓여있는 이물질을 배출시키면 됩니다.
또한, 하부에는 자석을 삽입하여 철 성분의 이물질을 보다 효율적으로 포집, 배출할 수 있습니다.
가로라인
리플렉스 이물질분리기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냉수/온수 배관내 먼지, 부유물, 슬러지 등 제거(5㎛까지 / 전원 불필요)
- 팽창기수분리기 및 진공기체분리기와 별도로 설치 가능
- 시스템 운전에 영향을 주지 않고 이물질 포집 및 배출
- 펌프 및 냉동기, 보일러 전단(냉수, 온수 환수배관)에 설치
- 냉난방 효율 최대 5% 증가
- 장비 및 밸브, 배관류 수명 증대
- 마그넷 삽입으로 철금속류 이물질 포집에 탁월
| 항목 | Reflex 이물질분리기 | Y 스트레이너 |
| 분리 먼지 크기 | 5㎛ 이상 | 1,000 – 5,000㎛ 이상 |
| 분리 효과 | 탁월함 | 효과 없음 |
| 마찰 손실 (300mm 기준) |
0.4 m 이하 | 최소 1 – 2m |
| 마찰손실 증가 | 없 음 | 시간이 지나면서 지속 증가 |
| 청소주기 및 다운타임 |
없 음 (3 ~ 12개월에 한번씩 드레인) |
주기적으로 청소 필요 청소 시 장비를 멈추어야 함 |
| 배관 막힘 현상 | 없 음 | 메쉬가 오염되면서 막힘 현상 발생 |
| 냉난방 장비 효율 | 약 4% 증가 | 시간이 지나면서 지속 감소함 |
| 철분류 제거 | 하부에 마그넷을 삽입하여 보다 효율적으로 포집, 제거 | 기능 없음 |
| 결론 | 스케일, 슬러지 등 이물질 분리에 탁월하고 배관 마찰 손실을 최소화하여 펌프의 동력을 절감하며 냉난방 장비의 효율을 증가시킴 | 이물질 제거 효과가 없으며 상시 운전 시 배관 마찰 손실을 증가시켜 펌프 동력을 낭비하고 배관의 막힘 현상을 야기함 |
가로라인
제품은 1/4인치부터 600mm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주)어플로즈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